대설주의보가 내려졌던 경기도 안성시의 국도에서 차량 15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오늘(16일) 오후 3시 반쯤 경기 안성시 양성면 23번 국도 용인 방향에서 차량 15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용인 방향 고속도로가 2시간 넘게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눈으로 인해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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