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중학생, 징역 최대 10년…“꾸중 들으면 울어” 선처 호소
2023-12-14
843
15세 성폭행 소년범,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1심 재판부, 15세 소년범에 법정 최고형 선고
변호인 "선생님께 꾸중 들으면 눈물 흘리는 아이"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귀가 여성 성폭행 중학생…1심 장기 10년 ‘엄벌’
[핫플]‘음주운전’ 김새론 선처 호소…2천만 원 구형
‘선처 호소’ 안 통했다…창녕 의붓 아버지 구속
“다시 만나줘” 거부에 흉기 위협한 알몸남…여성은 선처 호소
[핫2]조국 부부 선처 호소…검찰은 2심 실형 구형
‘음주운전’ 김새론, 2천만 원 구형에 선처 호소
차 빼달라는 여성 때린 前 보디빌더…선처 호소
“저 옷은 내 아들 것”…‘추락 중학생’ 엄마의 호소
“태권도 임원이 중학생 3명 성폭행”
‘동급생 성폭행’ 중학생 검찰 송치…최대 무기징역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