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사퇴…이준석 “성급하지 마시라” 조언

2023-12-14 1,244



조선 김기현, 이준석이 회동 공개하자…30분 만에 회견 없이 '페북 사표'
한경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사퇴
김기현 "이준석과 만나 신당 창당 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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