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가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5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쳐 합계 27언더파로 두 타차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소미가 마지막 6라운드에서도 1위로 시리즈를 마치면 2021년 안나린, 지난해 유해란에 이어 한국 선수가 3년 연속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수석 합격하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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