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아기 던진 비정한 母…“부부 싸움하다 홧김에”

2023-12-04 19



부부싸움 뒤 '홧김에' 범행…친부가 경찰 신고
경찰, '살인 혐의' 25살 친모 현행범 체포
친모, 범행 전 남편과 '채무 문제' 말다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