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멤버 RM, 뷔, 지민, 정국이 다음 달 모두 육군 현역으로 입대합니다.
전역은 2025년 6월로 예정됐습니다.
방탄소년단은 군 복무를 마친 뒤인 오는 2025년 팀 활동 재개를 희망하고 있는데 이런 목표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BTS의 멤버 중 진은 지난해 12월, 제이홉은 올해 4월 각각 입대해 복무 중이며 슈가는 지난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 소속사 측은 RM과 뷔, 지민, 정국이 입대를 위해 문체부 장관의 추천으로 입영을 연기했던 것을 취소하고 병역 의무 이행 절차에 들어갔다고 공식 SNS를 통해 공지했습니다.
YTN 김정회 (jung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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