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GS칼텍스를 완파하고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양효진의 블로킹 5개 포함 21득점 활약으로 GS칼텍스에 세트 점수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3연승을 달린 2위 현대건설은 3위 GS칼텍스와 격차를 벌리며 2위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선 OK금융그룹이 우리카드를 3대 0으로 제압하고 한 경기를 덜 치른 3위 삼성화재를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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