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혁신 첫 단추”…원희룡 “헌신 앞장설 것”

2023-11-25 138



손 맞잡은 인요한·원희룡…휴일 오찬 회동
인요한 "혁신 첫 단추"…원희룡 "헌신 앞장설 것"
원희룡 "가는 길 쉬우면 혁신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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