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3위 삼성화재가 선두 우리카드를 3대 0으로 꺾고 2위 대한항공을 승점 3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삼성화재는 요스바니가 29점으로 공격을 이끌고, 김정호가 블로킹 2개 포함 12득점으로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여자배구 현대건설은 주포 모마가 양 팀 최다인 21득점으로 활약한 데 힘입어 페퍼저축은행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2위로 도약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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