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탐사보고서 기록 '급발진'편이 9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됐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22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급발진 의심 사고의 진실을 추적한 YTN 탐사보고서 기록 '급발진 - 액셀 대 브레이크'편에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여했습니다.
방심위는 YTN 탐사보고서 기록 '급발진' 편에 대해 급발진 의심 사고에 대한 객관적인 접근과 분석이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피해자들의 주장, 국과수 감정 과정과 한계, 법원 판결 분석 등 심층 취재를 통해 급발진 의심 사고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 것인지 우리 사회에 필요한 과제를 제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신하은 (she06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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