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사과 다음 날 또 ‘내부 경고’…불끄기 나섰지만

2023-11-21 22



노인·여성·청년…또다시 '비하' 논란 휩싸인 민주 
野 '강경파 초선' 처럼회, 상부상조하며 막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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