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탈북민 600명 북송! 중국 내 불법체류자 신분이었던 탈북민의 아픔

※ 11월 5일부터 '이제 만나러 갑니다' 방송시간이 밤 10시 50분으로 변경됩니다※

중국 내에 체류하고 있는 수많은 탈북자
각자의 사연도 무시당한 채
북한의 정책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