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김기현 긴급 회동…“대통령실 출신? 전략공천 NO”

2023-11-18 27



어제, 김기현·인요한 전격 회동…40여 분 비공개 대화
김기현 "힘드시죠"…인요한 "살아있습니다"
'상향식 공천·엄격한 컷오프' 당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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