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연료반입 허용…통신도 일부 복원
이스라엘 전시 내각이 미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가자지구에 이틀마다 14만L의 연료 반입에 동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스라엘과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반입되는 연료는 전염병 유행을 막기 위한 물, 하수 및 위생 시스템 지원의 최소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의 연료 반입 발표와 더불어 가자지구 내 일부 통신 서비스와 인터넷도 복원됐다고 밝혔습니다.
임민형 PD (nhm3115@yna.co.kr)
#이스라엘 #가자지구 #연료 #통신복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