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이명관의 역전 결승 버저비터를 앞세워 청주 KB를 72대 71로 물리치고 개막 3연승을 달렸습니다.
우리은행은 최이샘이 3점슛 5개를 포함해 23점을 넣었고, 밀착 수비로 스틸 15개를 기록하며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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