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알시파 병원 단지에 전격 진입한 가운데 미국은 병원을 공습하는 것은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미국은 공중 폭격을 지지하지 않으며 병원 안에서 총격전으로 무고하거나 무력한 사람, 환자들이 십자포화에 휘말리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특히 병원과 환자들은 반드시 보호받아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1115221717591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