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버스가 불러온 ‘부메랑’…‘윤핵관 해체론’ 촉발?

2023-11-15 1



조선 與 혁신위·친윤 핵심 '정면충돌'
중앙 인요한 "몇천 명 버스로 동원한 사람 있다"…장제원 직격
한국 친윤 등 용퇴 대상자들 버티기 일관…장제원 "권력자가 뭐래도 눈치 안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