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법률적 명예회복” 조국 광폭 행보…민주당 ‘촉각’

2023-11-14 129



조국, '子 대리시험' 관련 美 대학교수 증인 채택 요구
檢 "시간 끌기 의도" 반발…法 "진술서로 갈음 가능"
홍익표, 조국 출마설에 "조만간 뵙고 말씀 들을 것"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