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을 앞두고 서울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3선 중진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해운대갑을 '1호 청년 전략 지역구'로 지정해달라고 당 지도부에 요청했습니다.
하 의원은 오늘(12일) SNS에 12년 전 자기처럼 처음 출마하는 정치 신인이 지역구를 물려받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었는데, 혁신위가 제도적 대안을 마련해 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9일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당 우세 지역구 일부를 '청년 전략 지역구'로 선정하고, 비례대표 당선권에 45세 미만 청년을 50% 할당하는 내용의 3호 혁신안을 당 지도부에 건의하기로 의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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