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이 자리에 간첩 있다”…與 “선 넘지 말아야”

2023-11-08 73



한국 대통령실 '간첩 색출' 공방…야 "여기에 간첩" 여 "선 넘지 말아야"
서울 美 도·감청 의혹 재점화…野 "이 중에 간첩 있다" 與 "선 넘었다"
한겨레 미국 '대통령실 도·감청' 의혹 공방도 야 "용산에 간첩 있다" 안보실장 "모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