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역 임시주차장서 차 20대 유리창 파손 / YTN

2023-11-07 280

충남 홍성역 인근 임시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들의 유리창이 무더기로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남 홍성경찰서는 어제(7일) 오전 8시쯤 홍성역 역무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가보니 차 20대의 유리창이 파손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를 본 차 일부에서는 블랙박스 메모리카드가 없어지고 금품이 도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금품을 훔치기 위해 차 유리창을 파손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며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1108062034974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