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국내 최대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서 1조 원 넘게 투자받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어제(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에서 미래차와 반도체, 양자컴퓨팅 등 첨단산업 분야 5개 글로벌 기업이 1조 2천억 원대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에 참여한 5개 기업은 르노코리아와 티오케이첨단재료, 하인즈 등입니다.
방문규 산업부 장관은 한국의 높은 산업 경쟁력과 자유무역협정 네트워크 등을 강점으로 첨단산업을 육성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승재 (sj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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