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출마·험지 출마 요구에…이철규 “소는 누가 키우나”

2023-11-04 1,699



불출마·험지 출마 요구에… 영남 중진 반발
'전 사무총장'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 복귀
'친윤' 권성동·장제원·이철규 등 쇄신 대상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