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가 가을야구 6연승을 달리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
NC는 수원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선발 신민혁이 7회 원아웃까지 단 1안타에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틀어막고, 박건우가 1회 투런 홈런을 포함해 3안타로 활약하며 3대2로 승리했습니다.
kt는 9회 투아웃 만루의 끝내기 기회를 잡았지만 오윤석의 안타성 타구를 NC 유격수 김주원이 몸을 날려 잡아내면서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두 팀은 하루를 쉬고 목요일 NC의 홈인 창원에서 3차전을 치릅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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