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이정현의 활약을 앞세워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물리치고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이정현은 3점슛 6개를 포함해 32득점을 올리고, 어시스트도 6개를 기록하며 팀의 84대 8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9점에 리바운드 10개를 잡아낸 알루마를 앞세워 안양 정관장을 86대 75로 꺾고 1위 원주 DB에 반 경기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1031223910850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