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기간인 지난 27일 오후 6시부터 오늘(30일) 새벽 5시까지 경찰에 접수된 인파나 밀집 관련 112신고는 모두 6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토요일이었던 그제(28일)부터 어제(29일) 새벽 5시 사이에만 신고가 45건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건 종류별로는 위험방지 신고가 23건, 교통 불편과 소음 관련 신고가 각각 20건과 8건으로 뒤따랐는데, 허위신고 1건도 있었습니다.
경찰은 신고 가운데 실제로 인명 피해로 이어진 경우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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