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인도네시아 특급' 메가를 앞세워 현대건설을 눌렀습니다.
앞서 우승후보 현대건설을 잡았던 정관장은 메가가 양팀 최다 22점을 퍼부어 강팀현대에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남자부 우리카드는 한국전력을 꺾고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1029233343410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