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마지막 국감… 국방위 등 8개 상임위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인 오늘(27일)은 8개 상임위에서 감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방위에서는 육사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과 고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 등을 두고 여야 간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토위는 윤석열 대통령 처가 특혜 의혹이 불거진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관련해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기재위와 외통위에서는 세수 결손과 R&D 예산 삭감 문제, 문재인 정부 탈북 어민 강제북송 사건 등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차승은 기자 (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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