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청담동 술자리’ 허위제보 판명…김의겸 ‘불송치’

2023-10-25 238



한동훈, 명예훼손 혐의 김의겸 고소…10억 손배소 청구
의원 면책특권…국회서 직무상 행한 발언 책임 안 져
김의겸 '면책특권' 근거 불송치…더탐사 대표는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