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세 번째 학폭 이슈…대통령실 몰랐나?

2023-10-22 421



대통령실, 국정감사 통해 김 비서관 자녀 학폭 파악
이후 공직기강비서관실이 김 비서관 조사 착수
국민의힘, 올해 세 번째 학폭 이슈에 '홍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