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왜 판사가 마음대로 용서하나”

2023-10-20 1,062



국감 출석해 직접 목소리 낸 '돌려차기' 피해자
김흥준 부산고법원장 "안타까움…위로 전해"
피해자 "판사가 마음대로 용서…국가 2차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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