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협박범 “제 모습, 한동훈의 미래”…구속 기로

2023-10-16 499



'한동훈 집 앞 흉기' 피의자, 구속영장 심사
홍 씨, 반성은커녕 기자들 앞에서 한동훈 비난
피의자 홍 씨 영장심사 30분 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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