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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형주 / 이스라엘 리포터]
한인 동포들은 570명 정도가 생활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1명도 피해 상황이 접수된 건 없고요. 아슈켈론과 아슈도드에 살고 계셨던 분들이 다른 쪽으로 대피하라는 명령을 받아서 움직였다는 소식은 듣고 있습니다.
문제는 벤구리온 공항은 닫지 않지만, 여행사들이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서 비행기를 취소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에서 나가려고 하셨던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스라엘에 거주하고 계신 분이나 방문하신 분들, 어디를 다니시던지 방공호가 어딨는지를 눈여겨보셔야 하고요. 로켓 사이렌이 울리는 순간에 바로 방공호로 이동해서 피하시는 게 굉장히 중요하고요. 가능하면 집 안에 계시는 것을 권고합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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