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먼저 왔다”…여성 행패에 응급실 마비

2023-10-09 11,014



심정지 환자에 밀렸다고 폭언한 보호자
의료진 "위급한 순서대로 진료한다" 설명
보호자, 의료진 설명에도 막무가내 폭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