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지’·‘탄핵’·‘잔류’…한동훈 거취 ‘동상이몽’

2023-10-09 298



‘험지’·‘탄핵’·‘잔류’…한동훈 거취 ‘동상이몽’
野, '한동훈 책임론' 들며 탄핵 추진
대통령실 "尹 국정 뒷받침 필요" 잔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