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청문회 도중 퇴장…“사퇴를” vs “편파 진행”

2023-10-07 627



김행 청문회…사상 초유의 '후보 퇴장'
청문회, 한 시간 만에 속개…김행 미복귀
권인숙 "사퇴하라"…김행, 청문회장에서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