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할 일은 한다”…양 떼 지키는 양치기 개
2023-10-06
4
호주의 한 가족 농장에 사는 '프렌치 불독'
집에선 애교쟁이, 밖에선 '양몰이 개'로 활약
대표적인 '양몰이 개' 보더콜리 못지않아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작지만 용맹”…동네 지키는 반려견 순찰대
작지만 강하다…사람 끌어모으는 유럽 소도시의 힘
모든 일은 대표와 매니저가?…김호중은 ‘침묵’
한동훈 “탄핵 한다 안 한다…민주당 내부 말 좀 맞춰야”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 물! 잘 고르는 비책!
1위 경쟁 뒷문 지키는 ‘돌부처’ 오승환의 40세이브
[앵커의 마침표]‘양치기 소년’ 정점
작지만 알찬 도시…충북 증평서 즐기는 가을날
테이블에 올라온 하야설…하야해도 할 건 한다?
‘텀블러에 커피’ 4단계 지역 매장에선 못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