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할 일은 한다”…양 떼 지키는 양치기 개

2023-10-06 4



호주의 한 가족 농장에 사는 '프렌치 불독'
집에선 애교쟁이, 밖에선 '양몰이 개'로 활약
대표적인 '양몰이 개' 보더콜리 못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