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국회에서 열린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넥서스투자에서 상임고문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느냐고 묻자 "상임고문이라는 자리는 있지도 않았다"라고 답했다가 뒤늦게 "제 착각"이라고 정정했다.
"상임 고문으로 근무한 적 없는데 허위로 자료를 기재했냐"라는 김한규 의원의 질문에는 "제가 생각한 상임고문은 제 착각인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YTN PLUS 윤현경 (goyhk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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