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장 ‘혼탁’ 조짐…이번엔 與 현수막 방화

2023-10-03 564



한밤중 불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현수막
'김성태' 이름 부분 일부 불에 타 소실
30대 피의자, 밤 11시 40쯤 인근서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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