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어르신 예우에 최선"…노인의 날 한목소리
여야는 제27회 노인의 날을 기리며 어르신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목소리로 다짐했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100세 시대를 맞아 의료·복지·요양 시스템을 강화하고 관련 예산을 확대해 노후가 불편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박성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노인 정책과 예산안을 지적하면서 "어르신들이 안정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장윤희 기자 (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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