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가결표 던진 S는 설훈”…비공개 의총 내용 실명 폭로

2023-09-26 240



민주당 지도부 등 친명계 의원들 병원서 배웅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부장판사가 심리
검찰, 뇌물수수·배임·증거인멸 혐의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