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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李 체포안 가결에 ‘상응 조치 예고’

2023-09-24 1,280



정청래 '비명' 향해 "당 대표 팔아먹어"
박찬대 "익명에 숨어도 책임 사라지지 않아"
고민정 "저는 부결표를 던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