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의 한 야산에서 5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영동소방서는 오늘(23일) 오전 11시 10분쯤 영동군 추풍령면 신안리 야산에서 50대 남성 A 씨가 벌에 쏘여 정신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 씨 일행의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출동했지만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A 씨는 병원 이송 중 사망했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923172224014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