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색출 나선 친명·개딸들…비명계 겨냥 “소총 준비해야” 살인 예고

2023-09-22 268



체포안 가결 하루 만에 침묵 깬 이재명
李 "이재명 넘어 민주당 지켜달라"
"수박 척결하자"… 李 체포안 가결에 개딸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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