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의원직 상실’ 최강욱에 “내 가족이 나보다 더 좋아한 사람”

2023-09-19 11



최강욱, 1·2심 재판 후 기자들과 신경전 벌이기도
최강욱, 기자에 "의도를 가지고 질문" (2020년)
최강욱 "그따위 태도"…한동훈 "사실상 내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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