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야당 의원들이 미국 정치인 등을 만나 이재명 대표 단식을 거론하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여론전을 펼친 것을 두고 국제적 망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 보기에는 대한민국을 위한 여론전이 아니라 그저 공천받기 위한 충성 경쟁일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지금 야당 국회의원들이 있어야 할 곳은 미국이 아니라 21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국회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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