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통음악과 월드뮤직을 함께 만날 수 있는 '2023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어제 개막됐습니다.
축제는 전주에 있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라북도 14개 시·군에서 24일까지 앞으로 열흘 동안 계속됩니다.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완전한 대면 축제로 진행되는 올해 소리축제의 주제는 '상생과 회복'인데 판소리와 클래식, 월드뮤직 등 108차례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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