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8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합니다.
30개 넘는 양자회담으로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막판 외교 총력전을 펼치고, 국제 사회의 평화를 위한 연대와 협력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브리핑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태효 / 국가안보실 1차장 :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전방위 외교전을 펼칠 계획입니다. 현재 일시가 확정된 양자회담 일정은 30개 정도이며…. 이는 과거 해외 순방 시 역대 어느 대통령도 시도해보지 않은 총력 외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국제적 연대가 필요한 안보 문제에 관해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할 것입니다. 아울러 한반도 문제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연대해서 협력해 나갈 것임을 천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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