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구역서 줄담배 피우다…주인이 말리자 ‘커피 테러’

2023-09-05 370



온라인 커뮤니티에 CCTV 화면 공개한 카페 사장
"진상 손님 때문에 킥복싱 배우고 싶다"
남성 손님, '금연' 적힌 테라스서 계속 흡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