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밥 먹으러 간다”…주차장 빈자리에 가방 던지기

2023-09-04 20,180



주차장에 등장한 '주차장 빌런'?… 무슨 일?
"아들이랑 밥 먹으러… 다른 곳에 주차하세요" 요구
운전자·동승자 "양심 없다" "진상" 분노